[전시 리뷰] 주말에 다녀온 석파정 서울미술관 《아트 오브 럭셔리》, 예술 거장과 럭셔리 브랜드와 향기나는 공간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 다녀온 후기 

지난달에 포스팅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를 보러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석파정은 흥선대원군 별장으로도 알려져 있어 전시와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파정 관람 마감시간은 오후 5시까지 입니다.

 

참고하셔서 석파정까지 방문하실거라면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 정보 및 가격

[전시 추천] 석파정 서울미술관 《아트 오브 럭셔리》, 예술 거장과 럭셔리 브랜드의 이야기 (1/18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 후기

토요일 3시 이후 방문해서 그런지 전시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일행과 둘이 전시를 관람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럭셔리는 정교하고 창조적이라 더 사랑을 받나봅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서 걸음을 움직일 때마다 좋은 향이 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쿠사마 야요이의 <pumpkin>

익숙한 작품을 가까이서 보니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앤디워홀의 <Flowers> 

감각적인 작품이라 시선이 갔어요. 

 

 

 

 

 

 

석파정 서울미술관 주차 정보

[전시 추천] 자주 가는 사람이 정리하는 석파정 서울미술관 통합 관람권 가격/주차 정보

 

 

 

 

뚜벅이도 버스로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석파정 관람까지 가능하니 날이 풀리면 조용히 경치와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석파정 서울미술관 추천드립니다.